Nikon Z fc, Canon M39 50mm f1.4, ISO 450, SS 1/4000s
Nikon Z fc, Canon M39 50mm f1.4, ISO 450, SS 1/4000s

벨기에 브뤼셀의 라벤슈타인 갤러리 근처에서.

 

무려 밤 9시 40분에 찍은 사진.

해가 지고 있는 도시 전경과 이 늦은 시간에도 분주히 돌아다니는 사람들.

여름 유럽에서 가장 크게 느낀건 사람은 생각보다 시간에 맞춰져 있지 않다.

시간이 사람에 맞춰진다. 그리고 사람은 햇빛에 맞춰진다.

 

시간이야 어찌됐든 날이 밝기만 하면 사람들은 분주히 활동한다.